영국 입국 이주민 올해 1분기 역대 최다…내무부 "용납 못 해"[통신One]

내무부 "가능한 빨리 르완다행 항공편을 띄워야 하는 이유"
"안전한 길 열어주지 않는 한 보트 불법입국 계속 늘어날 것"

지난 2022년 12월14일(현지시간) 영불해협을 통해 프랑스에서 영국으로 밀입국하려는 불법 이주민들을 태운 보트가 전복돼 최소 4명이 숨지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생존자들이 도버 항구에 도착하고 있다. 22.12.14 ⓒ AFP=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
지난 2022년 12월14일(현지시간) 영불해협을 통해 프랑스에서 영국으로 밀입국하려는 불법 이주민들을 태운 보트가 전복돼 최소 4명이 숨지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생존자들이 도버 항구에 도착하고 있다. 22.12.14 ⓒ AFP=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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