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정보기관장 "2만명, 중국 스파이 온라인 접근 경험"[통신One]

중국 스파이 요원, 비즈니스 SNS 링크드인 통해 2만여명 접근
호주 정보기관 수장 “역사상 전례 없는 규모…경각심 가져야”

켄 매컬럼 영국 국내정보국(MI5) 국장이 14일 영국 런던에서 영상 연설을 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
켄 매컬럼 영국 국내정보국(MI5) 국장이 14일 영국 런던에서 영상 연설을 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