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현지시간) 시리아 아프린의 한 병원에서 의사 하니 마아루프가 아야를 돌보고 있다. 전 세계에서 아야를 입양하고 싶다는 문의가 빗발치고 있지만 아야는 증조부가 맡기로 했다.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튀르키예지진관련 기사전세계서 활약할 '소방청 국제구조대' 137명 편성공공시설 '내진보강율 100%' 추진…민간건물 내진평가 의무화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