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동원령 내린 이유는 이 전쟁이 나토와의 싸움이기 때문"

하원의장, 텔레그램 통해 밝혀…"병력 증강 필요하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왼)과 뱌체슬라프 볼로딘 러시아 하원(국가두마) 의장. 2020. 10. 26. ⓒ 로이터=뉴스1 ⓒ News1 최서윤 기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왼)과 뱌체슬라프 볼로딘 러시아 하원(국가두마) 의장. 2020. 10. 26. ⓒ 로이터=뉴스1 ⓒ News1 최서윤 기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군 동원령을 전격 발동한 직후 벨리키노브고로드에서 열린 건국 1160주년 기념 행사서 연설을 갖고 “우리는 공갈과 협박에 굴복하지 않을 것이다. 국익을 포기하는 실수를 하는 것을 다시는 볼 수 없을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군 동원령을 전격 발동한 직후 벨리키노브고로드에서 열린 건국 1160주년 기념 행사서 연설을 갖고 “우리는 공갈과 협박에 굴복하지 않을 것이다. 국익을 포기하는 실수를 하는 것을 다시는 볼 수 없을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21일(현지시간)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에서 전경 여러명이서 '전시 동원령'에 반대하는 남성 한명을 제압하고 있다. 2022.09.22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미 기자
21일(현지시간)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에서 전경 여러명이서 '전시 동원령'에 반대하는 남성 한명을 제압하고 있다. 2022.09.22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미 기자

미국 전쟁연구소(ISW)가 시각화 한 2022년 9월 21일(현지시간) 기준 우크라이나 전황.
미국 전쟁연구소(ISW)가 시각화 한 2022년 9월 21일(현지시간) 기준 우크라이나 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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