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군 동원령을 전격 발동한 직후 벨리키노브고로드에서 열린 건국 1160주년 기념 행사서 연설을 갖고 “우리는 공갈과 협박에 굴복하지 않을 것이다. 국익을 포기하는 실수를 하는 것을 다시는 볼 수 없을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21일(현지시간)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에서 전경 여러명이서 '전시 동원령'에 반대하는 남성 한명을 제압하고 있다. 2022.09.22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미 기자미국 전쟁연구소(ISW)가 시각화 한 2022년 9월 21일(현지시간) 기준 우크라이나 전황.관련 키워드우크라침공동원령푸틴러시아관련 기사대선 3개월 앞둔 푸틴 "목표 달성까지 우크라 전쟁 계속"(종합)푸틴 "우크라 비나치화 목표 달성할 때까지 전쟁 계속"(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