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 노드스트림 가스관 유입량 3일까지 '0'…러, '에너지 무기화' 의도 노골화

올해 6월 공급량 기존의 40%로 감축 시작…0→30%→20%→0

독일 서부 베르네에 있는 유럽 최대 가스 전송 시스템 운영업체 중 하나인 OGE(Open Grid Europe)의 가스관의 압력계 사진. 22.07.15 ⓒ AFP=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
독일 서부 베르네에 있는 유럽 최대 가스 전송 시스템 운영업체 중 하나인 OGE(Open Grid Europe)의 가스관의 압력계 사진. 22.07.15 ⓒ AFP=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

ⓒ News1 최수아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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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가 지멘스에너지 뮐하임공장을 직접 찾아 "노드스트림1용 터빈이 수리돼 여기 있다. 언제든 사용 가능하다"고 말했다. 2022. 8. 3. ⓒ AFP=뉴스1 ⓒ News1 최서윤 기자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가 지멘스에너지 뮐하임공장을 직접 찾아 "노드스트림1용 터빈이 수리돼 여기 있다. 언제든 사용 가능하다"고 말했다. 2022. 8. 3. ⓒ AFP=뉴스1 ⓒ News1 최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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