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16세 미만 소셜미디어 금지 법안 추진…부모 동의해도 금지

"온라인 위험 교육 등으로 충분하지 않아…테크 기업 매우 강력"
전면 금지 대신 올바른 소셜 미디어 사용 교육이 중요하다는 의견도

6일(현지시간) 호주 캔버라 국회의사당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는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 2024.11.06 ⓒ AFP=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
6일(현지시간) 호주 캔버라 국회의사당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는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 2024.11.06 ⓒ AFP=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