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 맨'이 쏘아올린 '반 시진핑 시위'…세계 곳곳서 "물러나라"

'브릿지 맨'에 자극 받은 중국인들 '반 시진핑' 시위에 동참
SNS 공유 막히자 화장실 낙서로 '혁명' 동참하는 중국인들

베이징 시퉁 다리의 한 현수막에는 시 주석이 '독재자' 이자 '국가 반역자'라고 적혀 있었고 중국공산당 제20차 전국대표대회를 앞두고 퇴진할 것을 요구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이서영 기자
베이징 시퉁 다리의 한 현수막에는 시 주석이 '독재자' 이자 '국가 반역자'라고 적혀 있었고 중국공산당 제20차 전국대표대회를 앞두고 퇴진할 것을 요구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이서영 기자

중국 당국이 브릿지 맨과 관련된 온라인 게시글이 확산되는 것을 적극적으로 막고 있지만 '반 시진핑 정서'는 화장실 낙서나 벽보 등 중국 곳곳에서 발견되고 있다. 인스타그램 캡쳐 갈음
중국 당국이 브릿지 맨과 관련된 온라인 게시글이 확산되는 것을 적극적으로 막고 있지만 '반 시진핑 정서'는 화장실 낙서나 벽보 등 중국 곳곳에서 발견되고 있다. 인스타그램 캡쳐 갈음

베이징 시퉁 다리의 한 현수막에는 시 주석이 '독재자' 이자 '국가 반역자'라고 적혀 있었고 중국공산당 제20차 전국대표대회를 앞두고 퇴진할 것을 요구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이서영 기자
베이징 시퉁 다리의 한 현수막에는 시 주석이 '독재자' 이자 '국가 반역자'라고 적혀 있었고 중국공산당 제20차 전국대표대회를 앞두고 퇴진할 것을 요구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이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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