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아프간 동결자금, 절반 아닌 전부 넘겨줘야"…지식인들 소신발언

노벨경제석학 조셉 스티글리츠·야니스 바루파키스 전 그리스 재무장관 등 71명, 바이든에 서한

아프가니스탄 카불 거리의 모습. 부르카를 쓴 여성이 히잡을 쓰고 등교하는 딸들과 걷고 있다. 2022. 8. 9. ⓒ AFP=뉴스1 ⓒ News1 최서윤 기자
아프가니스탄 카불 거리의 모습. 부르카를 쓴 여성이 히잡을 쓰고 등교하는 딸들과 걷고 있다. 2022. 8. 9. ⓒ AFP=뉴스1 ⓒ News1 최서윤 기자

아프가니스탄 남부 헬만드주(州) 라슈카르가시의 한 병동에서 영양실조로 치료를 받는 아동의 모습. 2022. 7. 21. ⓒ AFP=뉴스1 ⓒ News1 최서윤 기자
아프가니스탄 남부 헬만드주(州) 라슈카르가시의 한 병동에서 영양실조로 치료를 받는 아동의 모습. 2022. 7. 21. ⓒ AFP=뉴스1 ⓒ News1 최서윤 기자

지난해 8월 17일 케네스 맥켄지 미국 중부군사령관이 아프가니스탄 카불의 하미드 카르자이 국제공항의 철수 통제 센터를 둘러보던 모습.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지난해 8월 17일 케네스 맥켄지 미국 중부군사령관이 아프가니스탄 카불의 하미드 카르자이 국제공항의 철수 통제 센터를 둘러보던 모습.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식수를 옮기고 있는 아프가니스탄 아동 모습. 월드비전 제공. ⓒ 뉴스1
식수를 옮기고 있는 아프가니스탄 아동 모습. 월드비전 제공.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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