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군檢, 日 언론인 선동 등 혐의로 기소…최대 5년형 우려

양곤 반군부 시위 취재하다 체포…미얀마 억류 해외 언론인 5번째·日 2번째

3일(현지시간) 일본 도쿄 프레스클럽에서 미얀마 군부에 기소된 언론인 구보타 도루(26)의 석방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이 열린 모습. 다큐멘터리 제작자인 구보타는 지난달 30일 미얀마 제2 도시 양곤에서 열린 반군부 시위를 취재하다 체포됐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최서윤 기자
3일(현지시간) 일본 도쿄 프레스클럽에서 미얀마 군부에 기소된 언론인 구보타 도루(26)의 석방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이 열린 모습. 다큐멘터리 제작자인 구보타는 지난달 30일 미얀마 제2 도시 양곤에서 열린 반군부 시위를 취재하다 체포됐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최서윤 기자

2022년 7월 25일 미얀마 양곤에서 군부의 사형 집행에 항의하는 시위가 열린 모습이 담긴 영상 갈무리. ⓒ 로이터=뉴스1 ⓒ News1 최서윤 기자
2022년 7월 25일 미얀마 양곤에서 군부의 사형 집행에 항의하는 시위가 열린 모습이 담긴 영상 갈무리. ⓒ 로이터=뉴스1 ⓒ News1 최서윤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