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원(38·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과 강선희(47·한전KPS)가 2024 파리 패럴림픽 보치아 혼성페어(스포츠등급 BC3) 결승에 올랐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정호원(38·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과 강선희(47·한전KPS)가 2024 파리 패럴림픽 보치아 혼성페어(스포츠등급 BC3) 결승에 올랐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관련 키워드패럴림픽관련 기사김나윤 시의원 "광주시 장애인 직장운동경기부 차별…처우 개선해야"강기정 시장, 시 장애인체육회 현장 대화…"생활체육 활성화"삼성전자, 파리올림픽 다큐로 국제 광고제 수상캄캄한 암흑 속 100m 12초 질주…시각장애 김초롱의 국가대표 도전김관영 전북지사 "2036년 하계올림픽 유치 도전" 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