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보카도로 창던지기 연습하던 카후, BDH 재단 도움 받아 참가 [패럴림픽]

바누아투 출신 "잘 몰랐던 한국, 너무 고마워"

바누아투의 창던지기 선수 켄 카후.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바누아투의 창던지기 선수 켄 카후.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파라 팀 코리아 하우스를 찾은 카후 켄(왼쪽)과 배동현 BDH재단 이사장(가운데).(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파라 팀 코리아 하우스를 찾은 카후 켄(왼쪽)과 배동현 BDH재단 이사장(가운데).(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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