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파리 패럴림픽 한국 선수단 기수를 맡은 최용범.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관련 키워드패럴림픽파라 카누최용범개회식관련 기사충남장애인선수단, 파리 패럴림픽서 은메달 2개 획득지구촌 장애인 스포츠 축제 마무리…4년 뒤 LA에서 만나요[패럴림픽]윤 대통령 "불굴의 투지 보여준 파리 패럴림픽 선수들, 자랑스럽다"파리 패럴림픽, 열기구 성화와 함께 12일 열전 시작…한국 36번째 입장이번엔 파리 패럴림픽, 29일 개회식…한국, 金5개‧20위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