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선(25·의정부시청)이 17일(한국시간) 열린 ISU 스피드스케이팅 세계선수권 여자 500m에서 은메달을 딴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대한빙상경기연맹 제공)김민선(25·의정부시청). ⓒ AFP=뉴스1관련 키워드김민선세계선수권이상화관련 기사빙속 김민선·스키 최사라, MBN 여성스포츠대상 1·2월 MVP 수상빙속 김민선, 세계선수권 女 500m 은메달…이상화 이후 첫 메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