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화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공동조직위원장과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금메달리스트인 일본의 고다이라 나오가 22일 강원 강릉 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강릉오발)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4.1.22/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이상화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공동조직위원장과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금메달리스트인 일본의 고다이라 나오가 22일 강원 강릉 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강릉오발)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4.1.22/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이상화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공동조직위원장과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금메달리스트인 일본의 고다이라 나오가 22일 강원 강릉 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강릉오발)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4.1.22/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대한민국 이상화가 18일 강원도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 오벌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500m 경기를 마친 뒤 일본의 고다이라 나오와 만나 환하게 웃고 있다. 이상화는 이날 37초33으로 은메달을, 고다이라 나오는 36초94로 올림픽 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확정 지었다. 2018.2.18/뉴스1 ⓒ News1 허경 기자이상화가 18일 강원도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 오벌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500m 경기에서 2위로 결승선을 통과한 뒤 눈물을 흘리자 금메달을 획득한 일본의 고다이라 나오 선수가 이상화 선수를 안아주고 있다. 이상화는 이날 37초33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획득했다.2018.2.18/뉴스1 ⓒ News1 허경 기자대한민국 이상화가 18일 강원도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 오벌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500m 경기를 마친 뒤 일본의 고다이라 나오와 함께 관중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이상화는 이날 37초33으로 은메달을, 고다이라 나오는 36초94로 올림픽 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확정 지었다. 2018.2.18/뉴스1이상화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공동조직위원장과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금메달리스트인 일본의 고다이라 나오가 22일 강원 강릉 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강릉오발)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4.1.22/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이상화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공동조직위원장과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금메달리스트인 일본의 고다이라 나오가 22일 강원 강릉 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강릉오발)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4.1.22/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이상화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공동조직위원장과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금메달리스트인 일본의 고다이라 나오가 22일 강원 강릉 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강릉오발)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4.1.22/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이상화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공동조직위원장과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금메달리스트인 일본의 고다이라 나오가 22일 강원 강릉 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강릉오발)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4.1.22/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이상화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공동조직위원장과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금메달리스트인 일본의 고다이라 나오가 22일 강원 강릉 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강릉오발)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4.1.22/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이상화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공동조직위원장과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금메달리스트인 일본의 고다이라 나오가 22일 강원 강릉 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강릉오발)에서 대회 공식 마스코트 '뭉초'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4.1.22/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이상화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공동조직위원장과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금메달리스트인 일본의 고다이라 나오가 22일 강원 강릉 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강릉오발)에서 대회 공식 마스코트 '뭉초'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4.1.22/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이상화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공동조직위원장과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금메달리스트인 일본의 고다이라 나오가 22일 강원 강릉 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강릉오발)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4.1.22/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대한민국 이상화가 18일 강원도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 오벌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500m 경기를 마친 뒤 일본의 고다이라 나오와 손을 맞잡고 있다. 이상화는 이날 37초33으로 은메달을, 고다이라 나오는 36초94로 올림픽 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확정 지었다. 2018.2.18/뉴스1 ⓒ News1 허경 기자대한민국 이상화가 18일 강원도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 오벌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500m 경기를 마친 뒤 일본의 고다이라 나오와 함께 관중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이상화는 이날 37초33으로 은메달을, 고다이라 나오는 36초94로 올림픽 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확정 지었다. 2018.2.18/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대한민국 이상화가 18일 강원도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 오벌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500m 경기를 마친 뒤 일본의 고다이라 나오와 만나 환하게 웃고 있다. 이상화는 이날 37초33으로 은메달을, 고다이라 나오는 36초94로 올림픽 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확정 지었다. 2018.2.18/뉴스1 ⓒ News1 허경 기자대한민국 이상화가 18일 강원도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 오벌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500m 경기를 마친 뒤 일본의 고다이라 나오와 함께 관중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이상화는 이날 37초33으로 은메달을, 고다이라 나오는 36초94로 올림픽 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확정 지었다. 2018.2.18/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대한민국 이상화가 18일 강원도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 오벌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500m 경기를 마친 뒤 일본의 고다이라 나오와 함께 관중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이상화는 이날 37초33으로 은메달을, 고다이라 나오는 36초94로 올림픽 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확정 지었다. 2018.2.18/뉴스1 ⓒ News1 허경 기자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500m 경기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이상화가 20일 오후 강원도 평창군 메달플라자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메달 세리머니에서 고다이라 나오(금메달·일본)와 대화하고 있다. 2018.2.20/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뉴스1PICK이상화고다이라 나오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스피드스케이팅김진환 기자 [뉴스1 PICK] KS 4차전 잡아낸 호랑이…김태군 화끈한 '만루포' 앞세워 V12까지 1승 남았다[뉴스1 PICK]홈런 '쾅쾅쾅쾅' 대구의 삼성은 달랐다… KS 시리즈 첫 승관련 기사[뉴스1 PICK]2주간의 전 세계 청소년들의 열전 마침표… '강원 2024' 폐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