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관과 함께한 3관왕부터 금메달 유종의 미까지…장애인AG 빛낸 스타들

탁구 서수연도 3관왕 업적
1972년생 이도연은 핸드사이클서 3연패

2022 항저우 장애인아시안게임 3관왕에 오른 사이클 김정빈(왼쪽)과 윤중헌이 금메달을 목에 걸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2023.10.27/뉴스1
2022 항저우 장애인아시안게임 3관왕에 오른 사이클 김정빈(왼쪽)과 윤중헌이 금메달을 목에 걸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2023.10.27/뉴스1

서수연, 박진철이 27일 항저우 궁수 캐널 스포츠파크 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탁구 혼합복식 XD 4 준결승에서 공격을 하고 있다. 2023.10.27/뉴스1
서수연, 박진철이 27일 항저우 궁수 캐널 스포츠파크 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탁구 혼합복식 XD 4 준결승에서 공격을 하고 있다. 2023.10.27/뉴스1

이도연이 1일 일본 시즈오카현 후지국제스피드웨이에서 열린 2020 도쿄패럴림픽 사이클 여자 개인도로(H1-4) 경기에서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2021.9.1/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이도연이 1일 일본 시즈오카현 후지국제스피드웨이에서 열린 2020 도쿄패럴림픽 사이클 여자 개인도로(H1-4) 경기에서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2021.9.1/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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