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현지시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결승전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 2회말 2사 1,2루상황에서 일본 야마다에게 3점홈런을 허용한 대한민국 선발 양현종이 아쉬워하고 있다. 2019.11.17/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관련 기사17집 위해 달리는 이문세 "창작의 고통 느껴…은퇴 없어"(종합)이문세 "20년 더 끄떡없이 할 생각…은퇴 안 할 거란 약속"[뉴스1 PICK]서울역 찾은 野, 명태균 대통령 전용열차 탑승의혹 현장조사강력한 돌직구 장착…새 '끝판대장' 박영현 "영광스럽고 책임감 크다"고광률 대전대 혜화리버럴아츠칼리지 교수 '붉은 그늘' 출간…노근리 조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