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제1255차 정기 수요시위에서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가 발언하고 있다. 2016.11.2/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