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적으로 정년 연장 불가피…돌봄 기술 시범 보급해 확대"

저출산고령화위 포럼,"노사정 사회적 대화 통해 정년연장 공론화 필요"
"한국 노인에게 '집' 상징적 의미…재가서비스로 변화"

김영미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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