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학생 구조 장면/서초경찰서 제공관련 키워드서초경찰서투신위기협상팀 전문요원김지완 기자 "트럼프 참모들, 조현동 대사에게 '2기 땐 합리적일 것' 언급"유대인 탑승 막은 독일 루프트한자에 54억원 벌금…美교통부 부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