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중국산 배추 초도물량 16톤 국내 반입…aT 이천비축기지에서 공개

김장철 배춧값 염려할 상황아냐…中배추 검역 철저

30일 오전 경기 이천시 aT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이천비축기지에서 관계자들이 중국산 신선배추의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지난 27일 16톤, 5000포기의 중국산 신선배추가 이 기지로 입고됐다. (공동취재) 2024.9.30/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30일 오전 경기 이천시 aT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이천비축기지에서 관계자들이 중국산 신선배추의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지난 27일 16톤, 5000포기의 중국산 신선배추가 이 기지로 입고됐다. (공동취재) 2024.9.30/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30일 오전 경기 이천시 aT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이천비축기지에 중국산 신선배추가 쌓여 있다. 지난 27일 16톤, 5000포기의 중국산 신선배추가 이 기지로 입고됐다. (공동취재) 2024.9.30/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30일 오전 경기 이천시 aT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이천비축기지에 중국산 신선배추가 쌓여 있다. 지난 27일 16톤, 5000포기의 중국산 신선배추가 이 기지로 입고됐다. (공동취재) 2024.9.30/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30일 오전 경기 이천시 aT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이천비축기지에서 관계자들이 중국산 신선배추의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지난 27일 16톤, 5000포기의 중국산 신선배추가 이 기지로 입고됐다. (공동취재) 2024.9.30/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30일 오전 경기 이천시 aT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이천비축기지에서 관계자들이 중국산 신선배추의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지난 27일 16톤, 5000포기의 중국산 신선배추가 이 기지로 입고됐다. (공동취재) 2024.9.30/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29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 배추 한정구매를 알리는 안내문이 게시돼 있다. 2024.9.29/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29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 배추 한정구매를 알리는 안내문이 게시돼 있다. 2024.9.29/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24일 서울의 한 마트에서 배추 1포기가 1만 2000원에 판매되고 있다. 배춧값이 1포기에 1만 원을 넘어가자 정부가 배추 가격 안정을 위해 내주부터 중국산 배추를 소매시장에 공급하기로 했다. 또한 국내 배출 물량이 조기에 시장으로 공급되도록 출하장려금을 지원하고, 대형마트 등의 판매가를 최대 40% 인하하기로 했다. 2024.9.24/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24일 서울의 한 마트에서 배추 1포기가 1만 2000원에 판매되고 있다. 배춧값이 1포기에 1만 원을 넘어가자 정부가 배추 가격 안정을 위해 내주부터 중국산 배추를 소매시장에 공급하기로 했다. 또한 국내 배출 물량이 조기에 시장으로 공급되도록 출하장려금을 지원하고, 대형마트 등의 판매가를 최대 40% 인하하기로 했다. 2024.9.24/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24일 서울의 한 마트에서 배추 3포기 묶음이 3만 6000원에 판매되고 있다. 배춧값이 1포기에 1만 원을 넘어가자 정부가 배추 가격 안정을 위해 내주부터 중국산 배추를 소매시장에 공급하기로 했다. 또한 국내 배출 물량이 조기에 시장으로 공급되도록 출하장려금을 지원하고, 대형마트 등의 판매가를 최대 40% 인하하기로 했다. 2024.9.24/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24일 서울의 한 마트에서 배추 3포기 묶음이 3만 6000원에 판매되고 있다. 배춧값이 1포기에 1만 원을 넘어가자 정부가 배추 가격 안정을 위해 내주부터 중국산 배추를 소매시장에 공급하기로 했다. 또한 국내 배출 물량이 조기에 시장으로 공급되도록 출하장려금을 지원하고, 대형마트 등의 판매가를 최대 40% 인하하기로 했다. 2024.9.24/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30일 오전 경기 이천시 aT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이천비축기지에서 관계자들이 중국산 신선배추의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지난 27일 16톤, 5000포기의 중국산 신선배추가 이 기지로 입고됐다. (공동취재) 2024.9.30/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30일 오전 경기 이천시 aT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이천비축기지에서 관계자들이 중국산 신선배추의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지난 27일 16톤, 5000포기의 중국산 신선배추가 이 기지로 입고됐다. (공동취재) 2024.9.30/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30일 오전 경기 이천시 aT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이천비축기지에 중국산 신선배추가 쌓여 있다. 지난 27일 16톤, 5000포기의 중국산 신선배추가 이 기지로 입고됐다. (공동취재) 2024.9.30/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30일 오전 경기 이천시 aT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이천비축기지에 중국산 신선배추가 쌓여 있다. 지난 27일 16톤, 5000포기의 중국산 신선배추가 이 기지로 입고됐다. (공동취재) 2024.9.30/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30일 오전 경기 이천시 aT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이천비축기지에 중국산 신선배추가 쌓여 있다. 지난 27일 16톤, 5000포기의 중국산 신선배추가 이 기지로 입고됐다. (공동취재) 2024.9.30/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30일 오전 경기 이천시 aT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이천비축기지에 중국산 신선배추가 쌓여 있다. 지난 27일 16톤, 5000포기의 중국산 신선배추가 이 기지로 입고됐다. (공동취재) 2024.9.30/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30일 오전 경기 이천시 aT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이천비축기지에서 관계자들이 중국산 신선배추의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지난 27일 16톤, 5000포기의 중국산 신선배추가 이 기지로 입고됐다. (공동취재) 2024.9.30/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30일 오전 경기 이천시 aT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이천비축기지에서 관계자들이 중국산 신선배추의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지난 27일 16톤, 5000포기의 중국산 신선배추가 이 기지로 입고됐다. (공동취재) 2024.9.30/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30일 오전 경기 이천시 aT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이천비축기지에서 관계자들이 중국산 신선배추의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지난 27일 16톤, 5000포기의 중국산 신선배추가 이 기지로 입고됐다. (공동취재) 2024.9.30/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30일 오전 경기 이천시 aT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이천비축기지에서 관계자들이 중국산 신선배추의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지난 27일 16톤, 5000포기의 중국산 신선배추가 이 기지로 입고됐다. (공동취재) 2024.9.30/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30일 오전 경기 이천시 aT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이천비축기지에 중국산 신선배추가 쌓여 있다. 지난 27일 16톤, 5000포기의 중국산 신선배추가 이 기지로 입고됐다. (공동취재) 2024.9.30/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30일 오전 경기 이천시 aT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이천비축기지에 중국산 신선배추가 쌓여 있다. 지난 27일 16톤, 5000포기의 중국산 신선배추가 이 기지로 입고됐다. (공동취재) 2024.9.30/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30일 오전 경기 이천시 aT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이천비축기지에 중국산 신선배추가 쌓여 있다. 지난 27일 16톤, 5000포기의 중국산 신선배추가 이 기지로 입고됐다. (공동취재) 2024.9.30/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30일 오전 경기 이천시 aT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이천비축기지에 중국산 신선배추가 쌓여 있다. 지난 27일 16톤, 5000포기의 중국산 신선배추가 이 기지로 입고됐다. (공동취재) 2024.9.30/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30일 오전 경기 이천시 aT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이천비축기지에서 관계자들이 중국산 신선배추의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지난 27일 16톤, 5000포기의 중국산 신선배추가 이 기지로 입고됐다. (공동취재) 2024.9.30/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30일 오전 경기 이천시 aT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이천비축기지에서 관계자들이 중국산 신선배추의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지난 27일 16톤, 5000포기의 중국산 신선배추가 이 기지로 입고됐다. (공동취재) 2024.9.30/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30일 오전 경기 이천시 aT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이천비축기지에 중국산 신선배추가 쌓여 있다. 지난 27일 16톤, 5000포기의 중국산 신선배추가 이 기지로 입고됐다. (공동취재) 2024.9.30/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30일 오전 경기 이천시 aT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이천비축기지에 중국산 신선배추가 쌓여 있다. 지난 27일 16톤, 5000포기의 중국산 신선배추가 이 기지로 입고됐다. (공동취재) 2024.9.30/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30일 오전 경기 이천시 aT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이천비축기지에 중국산 신선배추가 쌓여 있다. 지난 27일 16톤, 5000포기의 중국산 신선배추가 이 기지로 입고됐다. (공동취재) 2024.9.30/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30일 오전 경기 이천시 aT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이천비축기지에 중국산 신선배추가 쌓여 있다. 지난 27일 16톤, 5000포기의 중국산 신선배추가 이 기지로 입고됐다. (공동취재) 2024.9.30/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30일 오전 경기 이천시 aT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이천비축기지에 중국산 신선배추가 쌓여 있다. 지난 27일 16톤, 5000포기의 중국산 신선배추가 이 기지로 입고됐다. (공동취재) 2024.9.30/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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