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에 따르면, 레이먼은 보호자의 장기 입원으로 키울 수 없게 돼 사육포기 동물인수제로 센터에 입소한 고양이다.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 제공) ⓒ 뉴스1시베리아 고양이인 레이먼은 삼중모에 덩치가 큰 편이다.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 제공) ⓒ 뉴스1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 동대문센터에서 가족을 기다리는 레이먼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가족의발견고양이반려묘파양시베리아고양이고양이입양유기묘입양유기묘한송아 기자 바이오헬스 산업 현황 공유…제8회 반려동물 IR데이 22일 개최반려동물 건사료, 기름에 튀겨서 해롭다고?…사실일까관련 기사"발라당이 특기라냥~"…화마에서 살아남은 '오디'[가족의 발견(犬)]"코 주저앉아 밥도 못 먹고"…길 생활 버틴 '코디'[가족의 발견(犬)]김정난 "시사회 와준 김지원, 편지까지…고마운 후배" [N인터뷰]"표현만 서툴다냥"…소심해도 사람이 좋은 '벙글'[가족의 발견(犬)]내장형 동물등록 알린 서울시수의사회…"대국민 홍보 강화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