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가닉 라이브 스타일 브랜드 그린블리스는 채식을 하고 싶지만 주변에 채식식당을 찾기 쉽지 않고 집에서 요리해 먹기도 어려워 막막한 사람들을 위해 '비건집밥 채식요리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그린블리스 제공) ⓒ 뉴스1동물자유연대, 어웨어 등에 따르면, 고기 생산을 위해 사육되는 동물들은 공장식 축산 형태로 본래 습성을 억압당한 채 살아간다. (그린블리스 제공) ⓒ 뉴스1비건집밥 로컬푸드 콘테스트는 채식 요리 정보를 서로 나누며 알아보자는 취지로 열린다. (그린블리스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행사채식동물농장동물동물복지동물보호비건채식요리한송아 기자 "코로나 때문에"…입양도 전에 두 번 취소된 '콜라'[가족의 발견(犬]우리와, 사료 1.6톤 통 큰 기부…"동물에 대한 사랑과 책임 실천"관련 기사"댕댕이랑 함께 즐겨요"…서울동물영화제 야외상영회 9월7일 개최서대문 홍제폭포 광장서 단오 맞이 먹거리 장터 열린다서울시 비건 축제 개최…비건 식품·화장품·패션 선보인다'코리아비건페어 2024' 참가 업체 모집 마감 임박[영상] 이효리, 휘어질지언정 부러지지 않는다…상업광고 다시 시작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