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키워봐야 남는 건 소똥”…한우 반납 투쟁 나선 축산 농민들

소 한마리당 200만원 안팍 손해 발생
정부 지원 촉구하며 삭발하기도

업데이트 2024.07.04 오전 07:21

전국한우협회 회원들이 3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 앞 의사당대로에서 열린 한우산업 안정화 촉구 집회에서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024.7.3/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전국한우협회 회원들이 3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 앞 의사당대로에서 열린 한우산업 안정화 촉구 집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7.3/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전국한우협회 회원들이 3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 앞 의사당대로에서 열린 한우산업 안정화 촉구 집회에서 삭발을 하고 있다. 2024.7.3/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전국한우협회 회원들이 3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 앞 의사당대로에서 열린 한우산업 안정화 촉구 집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7.3/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전국한우협회 회원들이 3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 앞 의사당대로에서 열린 한우산업 안정화 촉구 집회에서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024.7.3/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전국한우협회 회원들이 3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 앞 의사당대로에서 열린 한우산업 안정화 촉구 집회에서 삭발을 하고 있다. 2024.7.3/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전국한우협회 회원들이 3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 앞 의사당대로에서 열린 한우산업 안정화 촉구 집회에서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024.7.3/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전국한우협회 회원들이 3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 앞 의사당대로에서 열린 한우산업 안정화 촉구 집회에서 삭발을 하고 있다. 2024.7.3/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전국한우협회 회원들이 3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 앞 의사당대로에서 한우산업 안정화 촉구 집회를 하고 있다. 2024.7.3/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전국한우협회 회원들이 3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 앞 의사당대로에서 열린 한우산업 안정화 촉구 집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7.3/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전국한우협회 회원들이 3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 앞 의사당대로에서 열린 한우산업 안정화 촉구 집회에서 삭발을 하고 있다. 2024.7.3/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전국한우협회 회원들이 3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 앞 의사당대로에서 열린 한우산업 안정화 촉구 집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7.3/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전국한우협회 회원들이 3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 앞 의사당대로에서 열린 한우산업 안정화 촉구 집회에서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024.7.3/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전국한우협회 회원들이 3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 앞 의사당대로에서 열린 한우산업 안정화 촉구 집회에서 국회에 요구사항 전달을 시도하고 있다. 2024.7.3/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24일 오후 경기 김포시에 위치한 한우농가에서 키우고 있는 한우의 모습. 최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등의 영향으로 사룟값이 급등하면서 한우 한마리당 최대 200만원 정도의 손실이 발생하는 등 한우농가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2024.6.24/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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