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열린 기후 헌법소원 공개변론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빠른 판결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4.23/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이종석 헌법재판소장과 재판관들이 23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 '기후 소송'의 첫 공개 변론에 참석하고 있다. 2024.4.23/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23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열린 기후 헌법소원 공개변론 기자회견에 참석한 어린이가 빠른 판결을 촉구하는 손팻말을 들고 있다.. 2024.4.23/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이종석 헌법재판소장과 재판관들이 23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 '기후 소송'의 첫 공개 변론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헌재는 옛 저탄소녹색성장기본법 42조 1항 1호가 위헌인지 확인하는 사건의 첫 변론기일을 열었다. 2024.4.23/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이종석 헌법재판소장과 재판관들이 23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 '기후 소송'의 첫 공개 변론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헌재는 옛 저탄소녹색성장기본법 42조 1항 1호가 위헌인지 확인하는 사건의 첫 변론기일을 열었다. 2024.4.23/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23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 '기후 소송'의 첫 공개 변론에서 기후소송 청구인 측 변호인단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4.4.23/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23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 '기후 소송'의 첫 공개 변론에서 기후소송 피청구인인 정부 측 변호인단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4.4.23/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이종석 헌법재판소장이 23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 '기후 소송'의 첫 공개 변론에 입장하고 있다. 이날 헌재는 옛 저탄소녹색성장기본법 42조 1항 1호가 위헌인지 확인하는 사건의 첫 변론기일을 열었다. 2024.4.23/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이종석 헌법재판소장이 23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 '기후 소송'의 첫 공개 변론에 입장하고 있다. 이날 헌재는 옛 저탄소녹색성장기본법 42조 1항 1호가 위헌인지 확인하는 사건의 첫 변론기일을 열었다. 2024.4.23/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23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 '기후 소송'의 첫 공개 변론에서 기후소송 청구인 측 변호인단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4.4.23/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23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 '기후 소송'의 첫 공개 변론에 피청구인인 정부 측 변호인단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4.4.23/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23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열린 기후 헌법소원 공개변론 기자회견에 참석한 어린이가 빠른 판결을 촉구하는 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헌법재판소는 이른바 ‘기후 소송’에 대한 첫 공개 변론을 진행한다. 2024.4.23/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23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열린 기후 헌법소원 공개변론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빠른 판결을 촉구하는 손팻말을 들고 있다. 이날 헌법재판소는 이른바 ‘기후 소송’에 대한 첫 공개 변론을 진행한다. 2024.4.23/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23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열린 기후 헌법소원 공개변론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빠른 판결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헌법재판소는 이른바 ‘기후 소송’에 대한 첫 공개 변론을 진행한다. 2024.4.23/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23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열린 기후 헌법소원 공개변론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빠른 판결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헌법재판소는 이른바 ‘기후 소송’에 대한 첫 공개 변론을 진행한다. 2024.4.23/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최희우 최연소 소송제기 당사자가 23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열린 기후 헌법소원 공개변론 기자회견에서 엄마품에 안겨 웃고 있다. 이날 헌법재판소는 이른바 ‘기후 소송’에 대한 첫 공개 변론을 진행한다. 2024.4.23/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뉴스1PICK기후소송공개변론박지혜 기자 [뉴스1 PICK]심우정 신임 총장 "검찰 중립·독립성 수호 울타리 될 것"[뉴스1 PICK]연휴 내내 응급실 챙긴 尹, 마지막 날은 어린이 병원 찾아관련 기사[뉴스1 PICK]"우리가 미래세대“…헌재 '기후 소송' 최종 변론 나선 초등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