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버스 노조가 파업에 돌입한 28일 서울의 한 공영차고지에 버스가 주차돼 있다. 2024.3.28/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서울 시내버스 노조가 총파업에 돌입한 28일 오전 서울역 버스환승센터에서 시민들이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2024.3.28/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서울 시내버스 노조가 총파업에 돌입한 28일 오전 서울역 버스환승센터에서 시민들이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2024.3.28/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서울 시내버스노조가 파업에 돌입한 28일 오전 서울 광화문역에서 시민들이 지하철을 이용해 출근하고 있다. 2024.3.28/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서울 시내버스 노조가 총파업에 돌입한 28일 오전 서울역 버스환승센터에서 시민들이 택시를 기다리고 있다. 2024.3.28/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서울 시내버스 노조가 파업에 돌입한 28일 서울 시내 한 버스정류장에 버스 도착 정보가 표시되고 있다. 2024.3.28/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서울시버스노동조합 조합원들이 2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열린 서울시내버스 노사 조정 회의 재개에 앞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노조는 사측과 조정이 결렬될 경우 28일 오전 4시 첫차부터 파업에 돌입한다. 파업이 현실화될 경우 서울 시내버스는 12년 만에 멈춰 서게 된다. 2024.3.27/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김정환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왼쪽)과 박점곤 전국자동차노조 서울시버스노동조합 위원장이 2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열린 조정 절차에 참석하고 있다. 노조는 사측과 조정이 결렬될 경우 28일 오전 4시 첫차부터 파업에 돌입한다. 파업이 현실화될 경우 서울 시내버스는 12년 만에 멈춰 서게 된다. 2024.3.27/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박점곤 서울시버스노동조합 위원장이 28일 새벽 서울 영등포구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열린 서울시내버스 노사 조정 회의에서 본교섭 결렬 이후 교섭장을 나서고 있다. 노조는 본교섭 이후 사후 교섭까지 이어지는 진통끝에 입금 교섭 최종 결렬을 맞이해 이날 오전 4시 첫차부터 파업에 돌입한다. 이번 파업으로 서울 시내버스는 12년 만에 멈춰 서게 됐다. 2024.3.28/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서울 시내버스 노조가 파업에 돌입한 28일 서울의 한 공영차고지에 버스가 주차돼 있다. 2024.3.28/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서울 시내버스가 파업한 28일 오전 서울 광화문 네거리 버스 정류장에서 시민들이 간간이 오는 버스에 탑승하고 있다. 2024.3.28/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서울 시내버스노조가 파업에 돌입한 28일 오전 서울 광화문역에 버스파업 관련 안내문이 게시돼 있다. 2024.3.28/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서울 시내버스 노조가 총파업에 돌입한 28일 오전 서울역 버스환승센터에서 시민들이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서울 버스가 멈춰 선 것은 2012년 부분 파업 이후 12년 만이다. 2024.3.28/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서울 시내버스 노조가 총파업에 돌입한 28일 오전 서울역 버스환승센터에서 시민들이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서울 버스가 멈춰 선 것은 2012년 부분 파업 이후 12년 만이다. 2024.3.28/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서울 시내버스 노조가 총파업에 돌입한 28일 오전 서울역 버스환승센터에서 시민들이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서울 버스가 멈춰 선 것은 2012년 부분 파업 이후 12년 만이다. 2024.3.28/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서울 시내버스 노조가 총파업에 돌입한 28일 오전 서울역 버스환승센터에서 시민들이 택시를 기다리고 있다. 서울 버스가 멈춰 선 것은 2012년 부분 파업 이후 12년 만이다. 2024.3.28/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서울 시내버스가 파업한 28일 오전 서울 광화문 네거리 버스 정류장에서 시민들이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2024.3.28/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서울 시내버스 노조가 총파업에 돌입한 28일 오전 서울역 버스환승센터에서 시민들이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서울 버스가 멈춰 선 것은 2012년 부분 파업 이후 12년 만이다. 2024.3.28/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서울 시내버스 노조가 파업에 돌입한 28일 서울 시내 한 버스정류장에서 시민들이 버스에 탑승하고 있다. 전체 서울 시내버스(7천382대)의 97.6%에 해당하는 7천210대가 운행을 멈췄다. 서울 시내버스 파업은 12년 만이다. 2024.3.28/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서울 시내버스 노조가 파업에 돌입한 28일 서울 시내 한 버스정류장에 파업 관련 시민 협조문이 게시돼 있다. 전체 서울 시내버스(7천382대)의 97.6%에 해당하는 7천210대가 운행을 멈췄다. 서울 시내버스 파업은 12년 만이다. 2024.3.28/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서울 시내버스 노조가 파업에 돌입한 28일 서울의 한 공영차고지에 버스가 주차돼 있다. 서울시버스노동조합은 이날 오전 사측인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과의 협상 결렬을 선언, 전체 서울 시내버스(7천382대)의 97.6%에 해당하는 7천210대가 운행을 멈췄다. 서울 시내버스 파업은 12년 만이다. 2024.3.28/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서울시버스노동조합 조합원들이 28일 새벽 서울 영등포구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열린 서울시내버스 노사 조정 회의에서 임금 교섭 최종 결렬을 맞이한 뒤 구호를 외치고 있다. 노조는 사후 교섭까지 이어지는 진통끝에 입금 교섭 최종 결렬을 맞이해 이날 오전 4시 첫차부터 파업에 돌입한다. 이번 파업으로 서울 시내버스는 12년 만에 멈춰 서게 됐다. 2024.3.28/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뉴스1PICK버스파업서울버스파업신웅수 기자 [뉴스1 PICK]수령 800년 은행나무가 노랗게 물들었습니다[뉴스1 PICK]'제2의 이태원 참사 막아라' 안전관리 총력이광호 기자 [뉴스1 PICK]3번째 김건희 특검법, 국회 본회의 통과[뉴스1 PICK]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운명의 날, 3선 연임 여부 결정관련 기사[뉴스1 PICK]'퇴근길 대란 없었다'…버스 파업 11시간 만에 극적 타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