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2024] '아이들은 대한민국의 미래' 오둥이네를 가다

17사단 김진수·서혜정 대위 부부 '힘들지만 기쁨이 다섯 배'
보편적 지원뿐만 아니라 실증적 분석으로 확실한 지원 필요

 사랑스러운 오둥이의 모습을 지난 성탄절에 뉴스1 카메라가 담았다. 위쪽부터 김서현, 이현, 재민, 수현, 소현. 2023.12.31/뉴스1
사랑스러운 오둥이의 모습을 지난 성탄절에 뉴스1 카메라가 담았다. 위쪽부터 김서현, 이현, 재민, 수현, 소현. 2023.12.31/뉴스1
 1991년생 동갑내기 부부 김진수, 서혜정 대위는 아이를 낳지 않는 대한민국의 현실 속에서도 수현, 이현, 재민, 소현, 서현 다섯 쌍둥이를 사랑으로 키워내고 있었다. 사랑스러운 오둥이 가족의 모습을 지난 성탄절에 뉴스1 카메라가 담았다. 2023.12.31/뉴스1
1991년생 동갑내기 부부 김진수, 서혜정 대위는 아이를 낳지 않는 대한민국의 현실 속에서도 수현, 이현, 재민, 소현, 서현 다섯 쌍둥이를 사랑으로 키워내고 있었다. 사랑스러운 오둥이 가족의 모습을 지난 성탄절에 뉴스1 카메라가 담았다. 2023.12.31/뉴스1
 장난끼 가득한 얼굴로 카메라 앞에서 다양한 표정을 짓는 사랑스러운 오둥이의 모습을 지난 성탄절에 뉴스1 카메라가 담았다. 왼쪽부터 김서현, 이현, 재민, 수현, 소현. 2023.12.31/뉴스1
장난끼 가득한 얼굴로 카메라 앞에서 다양한 표정을 짓는 사랑스러운 오둥이의 모습을 지난 성탄절에 뉴스1 카메라가 담았다. 왼쪽부터 김서현, 이현, 재민, 수현, 소현. 2023.12.31/뉴스1

 사랑스러운 오둥이의 모습을 지난 성탄절에 뉴스1 카메라가 담았다. 왼쪽부터 수현, 재민, 소현, 서현, 이현. 2023.12.31/뉴스1
사랑스러운 오둥이의 모습을 지난 성탄절에 뉴스1 카메라가 담았다. 왼쪽부터 수현, 재민, 소현, 서현, 이현. 2023.12.31/뉴스1
1991년생 동갑내기 부부 김진수, 서혜정 대위는 아이를 낳지 않는 대한민국의 현실 속에서도 수현, 이현, 재민, 소현, 서현 다섯 쌍둥이를 사랑으로 키워내고 있었다. 사랑스러운 오둥이 가족의 모습을 지난 성탄절에 뉴스1 카메라가 담았다. 2023.12.31/뉴스1
1991년생 동갑내기 부부 김진수, 서혜정 대위는 아이를 낳지 않는 대한민국의 현실 속에서도 수현, 이현, 재민, 소현, 서현 다섯 쌍둥이를 사랑으로 키워내고 있었다. 사랑스러운 오둥이 가족의 모습을 지난 성탄절에 뉴스1 카메라가 담았다. 2023.12.31/뉴스1
사랑스러운 오둥이의 모습을 지난 성탄절에 뉴스1 카메라가 담았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수현, 재민, 이현, 서현, 소현. 2023.12.31/뉴스1
사랑스러운 오둥이의 모습을 지난 성탄절에 뉴스1 카메라가 담았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수현, 재민, 이현, 서현, 소현. 2023.12.31/뉴스1
 장난끼 가득한 얼굴로 카메라 앞에서 다양한 표정을 짓는 사랑스러운 오둥이의 모습을 지난 성탄절에 뉴스1 카메라가 담았다. 왼쪽부터 김서현, 이현, 재민, 수현, 소현. 2023.12.31/뉴스1
장난끼 가득한 얼굴로 카메라 앞에서 다양한 표정을 짓는 사랑스러운 오둥이의 모습을 지난 성탄절에 뉴스1 카메라가 담았다. 왼쪽부터 김서현, 이현, 재민, 수현, 소현. 2023.12.31/뉴스1
 1991년생 동갑내기 부부 김진수, 서혜정 대위는 아이를 낳지 않는 대한민국의 현실 속에서도 수현, 이현, 재민, 소현, 서현 다섯 쌍둥이를 사랑으로 키워내고 있었다. 사랑스러운 오둥이 가족의 모습을 지난 성탄절에 뉴스1 카메라가 담았다. 2023.12.31/뉴스1
1991년생 동갑내기 부부 김진수, 서혜정 대위는 아이를 낳지 않는 대한민국의 현실 속에서도 수현, 이현, 재민, 소현, 서현 다섯 쌍둥이를 사랑으로 키워내고 있었다. 사랑스러운 오둥이 가족의 모습을 지난 성탄절에 뉴스1 카메라가 담았다. 2023.12.3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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