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오세훈관련 기사오세훈 "대한민국, 이재명이라는 '암초'에 부딪쳐 침몰해선 안돼"오세훈 "미국처럼 '규제혁신부' 고려해야…자유가 곧 패권"반환점 돈 B조 '1강 3중 2약'…거침없는 홍명보호의 독주오세훈표 '희망의 인문학' 수료식…827명 수료출발은 어수선했으나…4연승 홍명보호, 점점 단단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