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주민들로 구성된 '마포 소각장 신설 백지화 투쟁본부'가 21일 오전 서울시청 앞에서 신규 광역자원회수시설(쓰레기 소각장) 입지후보지 타당성 조사과정 및 결과공람 의견서를 서울시에 제출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앞서 서울시는 쓰레기 소각장 부지로 마포구 상암동을 선정했다. 2022.10.21/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마포상암소각장쓰레기관련 기사박강수 마포구청장 "올해 쓰레기 30% 줄인다…소각장 건설 취소될 것"[총선핫플] '운동권 매치' 마포을…"그래도 정청래" "새바람 함운경"'쓰레기 소각장' 반대 마포구 "예산 낭비"…市 "처리 용량 확보 해야"(종합)박강수 마포구청장 "추가 소각장 건설 예산 낭비"오늘 서울시 국감…기후동행카드·이태원 분향소 '공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