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서울 송파구보건소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시민들을 안내하고 있다(사진은 기사와 무관). 2022.8.19/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