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흥교 소방청장이 14일 오후 충남 부여군에서 집중호우로 물길에 휩쓸린 실종자 수색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소방청 제공) 2022.8.14/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김진희 기자 LF몰, 월간 기획전 '가족의 발견' 세 번째 에피소드 공개삼성물산 "패션업 불황 지속…내년 패션 시장 키워드는 'SPAR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