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9일 간밤 폭우로 일가족 3명이 사망한 서울 관악구 신림동의 다세대 주택 현장을 찾아 상황 설명을 듣고 있다. (서울시 제공) /뉴스1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9일 전날 내린 폭우로 산사태가 발생한 서울 구로구 개봉동을 찾아 주민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서울시 제공) /뉴스1관련 키워드오세훈김진희 기자 최준호 형지 부회장, 직원들과 크리스마스 이브 송년행사애경산업, '사랑과 존경의 연탄나눔 행사' 진행관련 기사서울시, 내년 상반기 4급 이상 간부 전보…"성과 간부 전진 배치"'권영세 비대위' 무거운 짐 지고 출발…당 안정·조기 대선 '과제'[인터뷰]이준석 "대선 출마한다…이번 대선서 구습 정치인 걸러야"오세훈 "이재명 대표 본심, 무투표 대통령인가" 비난서울시, 사회복무요원 복무 실태 긴급 '전수조사'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