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모씨가 혈장치료를 받기 전(좌)과 후(우)의 흉부 X-ray 영상. 혈장치료 후 폐렴 등으로 뿌옇게 보이던 폐가 나아지고 있다.(사진제공=세브란스병원)ⓒ 뉴스1이씨 역시 김씨와 마찬가지로 혈장치료 후 폐 곳곳에 보이던 폐렴 증상이 개선됐다.(사진제공=세브란스병원)ⓒ 뉴스1관련 키워드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혈장치료세브란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