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축근무 요청하니 권고사직"…중소기업 직장맘의 토로

중소기업 직장맘 간담회…'부당한 대우' 폭로 쏟아져
초등학교 돌봄공백, 직장문화도 지적

20일 오후 7시 용산구 상상캔버스에서 '중소기업 직장맘 간담회' 모습. ⓒ 뉴스1 이헌일 기자
20일 오후 7시 용산구 상상캔버스에서 '중소기업 직장맘 간담회' 모습. ⓒ 뉴스1 이헌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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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희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과 박원순 서울시장이 20일 오후 서울 용산구 상상캔버스에서 열린 중소기업 직장맘의 일생활 균형을 위한 직장맘과의 간담회에 참석해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2019.2.20/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김상희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과 박원순 서울시장이 20일 오후 서울 용산구 상상캔버스에서 열린 중소기업 직장맘의 일생활 균형을 위한 직장맘과의 간담회에 참석해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2019.2.20/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과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이 20일 오후 서울 용산구 상상캔버스에서 열린 중소기업 직장맘의 일생활 균형을 위한 직장맘과의 간담회에서 직장맘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2019.2.20/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과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이 20일 오후 서울 용산구 상상캔버스에서 열린 중소기업 직장맘의 일생활 균형을 위한 직장맘과의 간담회에서 직장맘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2019.2.20/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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