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하야 촛불' 심상치 않은 민심…'제2광우병 사태' 되나

대학에서 시작해 교수·종교계·일반시민으로 확장
12일 민중총궐기 '하야민심' 분수령될듯

'비선실세 국정농단' 사태와 관련한 국민적 공분이 확산되는 가운데 2일 저녁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민중총궐기투쟁본부 주최 박근혜 대통령 하야 촉구 촛불집회에서 시민들이 촛불을 밝히고 있다. 2016.11.2/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비선실세 국정농단' 사태와 관련한 국민적 공분이 확산되는 가운데 2일 저녁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민중총궐기투쟁본부 주최 박근혜 대통령 하야 촉구 촛불집회에서 시민들이 촛불을 밝히고 있다. 2016.11.2/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김복동 할머니를 비롯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할머니와 관련 단체 회원들이 3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일본군 위안부 관련 제 단체 시국선언' 기자회견을 갖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2016.11.3/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김복동 할머니를 비롯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할머니와 관련 단체 회원들이 3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일본군 위안부 관련 제 단체 시국선언' 기자회견을 갖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2016.11.3/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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