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서울교사노조가 공개한 수능 부정행위 수험생 학부모의 1인 시위 사진. 피켓에는 자녀의 부정행위를 적발한 수능 감독관 교사의 이름과 현·전 근무학교 이름, '인권침해 사례 수집중'이라고 적혀 있다.(서울교사노조 제공)관련 키워드수능적발부정행위피켓1인시위학부모폭언이호승 기자 조경태 "특감은 국민의 명령…초반 임명했다면 논란 없었을 것"[팩트앤뷰][인터뷰]전현희 "檢, 김 여사 주가조작 수사 안 하면 신뢰회복 어려워"관련 기사'탐구영역 위반' 등 울산서 수능 부정행위 의심사례 5건 적발수능시험 중 휴대폰 공기계 진동…"중학생 때 쓰던 가방"경남 수능 부정행위 18건…탐구영역 응시 규정위반 최다충북 수능 부정행위 10명 적발…시험 '무효'(종합)'종쳤는데 답안지 고쳐…' 인천 수능 부정행위 7건 적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