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8일 교원투어빌딩에서 열린 '2023 도요새잉글리시 영어 말하기 대회' 수상자들과 심사단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맨 뒷줄 왼쪽부터 유경춘 교원 미래콘텐츠연구소 부문장, 김선미 교원 미래콘텐츠연구소 소장, 노경희 서울교육대학교 영어교육학 교수, 이진성 교원 사업 대표, 김진석 서울교육대학교 영어교육학 교수. 제공=교원 빨간펜)관련 키워드교원빨간펜교원투어빌딩도요새잉글리시말하기대회장학금영어이호승 기자 조경태 "특감은 국민의 명령…초반 임명했다면 논란 없었을 것"[팩트앤뷰][인터뷰]전현희 "檢, 김 여사 주가조작 수사 안 하면 신뢰회복 어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