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뒤 마감'…전문대 수시 1차 지원 전략 [오종운의 입시 컨설팅]

전체 90%인 15만3529명 수시서 모집…간호·보건 4만명 '최다'
학령인구 감소에 경쟁률 매년 감소 추세…보건계열 인기 여전

오종운 종로학원 평가이사.
오종운 종로학원 평가이사.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