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특수수사본부는 지난달 31일 ‘비선실세 국정농단’ 의혹에 연루된 광고감독 차은택씨의 회사 아프리카픽쳐스와 플레이그라운드커뮤니케이션즈, 엔박스에디트 등 3곳을 압수수색했다고 밝혔다. ⓒ News1 구윤성 기자(뉴스1 DB) /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조재현 기자 LGU+, AI 통화 에이전트 '익시오' 출시 열흘 만에 10만 다운로드[단독]엔씨 'TL 캠프' 분사 후 사명 '퍼스트스파크 게임즈'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