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선실세' 최순실씨가 귀국한 30일 오전 서울 서초동 정곡빌딩에서 최씨측 이경재 변호사가 취재진의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 2016.10.30/뉴스1 ⓒ News1 최현규 기자조재현 기자 LGU+, AI 통화 에이전트 '익시오' 출시 열흘 만에 10만 다운로드[단독]엔씨 'TL 캠프' 분사 후 사명 '퍼스트스파크 게임즈'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