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의 장기 '간' 지키는 30년 파수꾼 '레가론'
회식과 야근, 서구화된 식습관 속에 사는 현대인들에게 '간'(Liver)은 고달픈 장기 중 하나다. 기능의 70~80%가 망가져도 특별한 신호를 보내지 않아 '침묵의 장기'라 불린다. 수많은 간장약과 건강기능식품이 난립하는 시장 속에서 30여년간 묵묵히 국민의 간 건강을 지켜온 파수꾼이 있다. 엉겅퀴의 생명력을 담은 부광약품의 '레가론'이다.지방간에서 간경변까지…'활성산소' 잡아야간은 우리 몸에서 다양한 역할을 한다. 해독, 대사, 면역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