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재단 일경험 프로그램 참여자 이모씨가 디자인 작업을 하고 있다.(청년재단 제공)청년재단 일경험 프로그램 참여자 조소영씨.(청년재단 제공)관련 키워드청년재단일경험프로그램청년다다름사업실무경험두려움극복기업과연계보완장점극대화김동규 기자 [르포]"평당 1400만원대에 무상 옵션까지"…한양 평택브레인시티 수자인SR, 2024년 임금협약 체결 '10년 연속 무분규'관련 기사'2024 청년다다름사업' 성공적 마무리…"꿈 위한 용기 얻어"“도움 필요한 청년을 더 이해"…청년재단 슈퍼비전 프로그램 진행“막연했던 진로 고민 해결”…청년재단 청년다다름사업 순항[인터뷰]청년재단, 2024년 청년다다름사업 확대 실시…"청년의 목표 달성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