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5일 이런 내용의 '수도권 신규택지 후보지'를 발표했다. 대상지는 △서울 서리풀(2만 가구·221만㎡·67만평) △고양대곡 역세권(9400가구·199만㎡·60만평) △의왕 오전왕곡(1만 4000가구·187만㎡·57만평) △의정부 용현(7000가구·81만㎡·24만평) 등 총 4곳이다.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5만가구규모입지GTX강남수요흡수속도서리풀김동규 기자 교통안전공단, 국토부와 '철도안전 증진 아이디어' 발굴교통안전공단 '생계형 고령운전자 안전운전 지원'관련 기사대통령실 "대규모 주택 공급 본격 추진…주거비 부담 완화"신규택지, 31년 입주 가능?…국토부 "사업 기간 최대한 단축"[일문일답]의왕 오전·왕곡지구 GB 해제에 주거·산업 잠재력 발휘 기대감↑경실련 "내곡동 그린벨트 '지분 쪼개기' 45%…해제 철회 촉구"수도권 5만가구 신규 택지 공급…"내년 추가 공급에 서울은 제외"[일문일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