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현주 에스알 전략기획본부장(왼쪽)과 이상욱 KIND 전략기획본부장이 MOU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SR 제공)관련 키워드SR에스알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업무협약김동규 기자 박상우 장관 "K-철도 설계부터 제조까지 가능…해외서 관심 많아"'월세 4억' 문 닫을뻔한 대전역 성심당 영업 계속…임대료 1.3억에 낙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