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정원주 회장(가운데)이 11일 투르크메니스탄 수도 아쉬하바트에서 열린 한-투 비즈니스포럼에서 투르크메니스탄 석유가스담당 부총리(왼쪽에서 세 번째)를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을 만나 현안을 논의했다.(대우건설 제공)관련 키워드대우건설정원주회장투르크메니스탄비즈니스포럼주요발주처비료공장신도시김동규 기자 서해선·장항선·평택선 동시 개통…철도공단, 첫 탑승객 '환영'교통안전공단,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 위한 '배리어 프리 포럼' 개최관련 기사대우건설, 중앙아시아 진출 속도 낸다…투르크메니스탄 지사 개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