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3구 상승폭 느는데 노원·강북 27주째 '뚝'…아파트값 '양극화' 언제까지

5월 1주 노도강 하락 지속…강남·서초·송파는 상승세 탄력
전문가들 "재건축·재개발 부진에 금리변수로 양극화 고착화될 듯"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아파트 단지 모습. 2024.5.9/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아파트 단지 모습. 2024.5.9/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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