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신속통합기획 권리산정 지정에 따른 피해자 모임'은 오전 10시에 서울시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있다. 2024.4.22 / 김도엽 기자관련 키워드서울시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부동산권리산정기준일관련 기사도봉에도 최고 45층 아파트…창동상아·쌍문한양, 서울시 심의 통과영등포 한강변 당산1구역, 최고 39층 737세대 랜드마크 단지로도봉 창동상아1차 45층 971세대, 쌍문한양1차 40층 1158세대로성북구 석관4구역, 최고 36층 1530세대로…사업성 대폭 개선서울시, 중랑구 면목동 등 4곳 신통기획 재개발 후보지 추가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