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빅데이터로 철도관제시스템 고도화"…철도공단 '제2관제센터' 만든다[모빌리티on]

2027년부터 사용 개시…2029년에는 1관제센터와 상호 운영

편집자주 ...날이 갈수록 교통의 역할과 기능이 확대되고 있다. 정부는 올해 '수도권 출퇴근 30분'을 천명하며 생활 속에 숨쉬는 대중교통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있다. 자율주행차는 물론 GTX, 전기차, UAM 등의 다양한 첨단교통의 화두는 이미 우리 생활은 물론 경제적 파급효과까지 가져다 줄 수 있는 미래먹거리로 확정된지 오래다. 이에 은 국민의 삶과 밀접한 교통공기업의 다양한 노력을 재조명하고 그 성과를 살펴보고자 한다.

국가철도공단 오송 제2철도교통관제센터 조감도.(국가철도공단 제공)
국가철도공단 오송 제2철도교통관제센터 조감도.(국가철도공단 제공)

국가철도공단 관제센터 시스템 고도화 운영 계획.(국가철도공단 제공)
국가철도공단 관제센터 시스템 고도화 운영 계획.(국가철도공단 제공)

국가철도공단 관제 시스템 구축 방향.(국가철도공단 제공)
국가철도공단 관제 시스템 구축 방향.(국가철도공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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