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준 현대건설 사장(오른쪽에서 2번째)과 황주호 한수원 사장(오른쪽에서 3번째), 정연인 두산에너빌리티 부회장(맨 왼쪽), 김민철 포스코이앤씨 부사장(맨 오른쪽)이 계약을 체결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현대건설 제공)관련 키워드현대건설3조1000억원규모원전주설비공사계약서명식포스코이앤씨두산에너빌리티한국수력원자력김동규 기자 [단독]부동산 위법의심 적발 작년 8536건…3년만에 3배 증가김정재 의원, '신유형 장기민간임대주택' 도입 위한 개정안 대표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