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니 수교 50주년 기념 경제협력포럼에 참석한 정원주 회장(앞줄 오른쪽에서 6번째)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대우건설 제공)관련 키워드정원주대우건설회장인도네시아부동산CEO면담신수도건설사업인프라사업김동규 기자 '베트남의 강남' 하노이 스타레이크…대우건설 '2단계 주거복합사업 착공'공급변수에 '얼죽신'까지…내년 아파트값 '지방-수도권' 온도차 뚜렷관련 기사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인도네시아·베트남 '동남아 사업 확대 적극행보'대우건설, 베트남 '끼엔장 신도시 사업' 투자자로 승인미래 내다보는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제2 스타레이크시티 만들 것”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광폭행보…세계 시장 확대 위해 매달1회 중요 미팅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건설시장 어렵지만 해외 디벨로퍼로 성과 거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