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경기도 남양주시청 앞에서 힐스테이트 별내역과 별내 아이파크 스위트 소유주 등 약 200명이 '생활형숙박시설→오피스텔' 용도 변경을 위한 지구단위계획 변경 요청 집회를 열었다. 2023. 11. 14/뉴스1 최서윤 기자생활형숙박시설인(생숙) 힐스테이트 별내역(우측)과 별내 아이파크 스위트(좌측) 사이로 새로운 생숙이 지어지고 있다. 완공되면 이 일대 생숙은 2000채가 넘는다. 2023. 11. 14/뉴스1 최서윤 기자 별내신도시는 대부분 대단지 아파트로 이뤄진 주거지역인데, 별내역 앞 상업지구에 숙박영업만 허용하는 생활형숙박시설 수천 채가 들어서 논란이 되고 있다. 2023. 11. 14/뉴스1 최서윤 기자관련 키워드생숙생활형숙박시설별내동부동산